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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식

성신인권센터 개소식 & 인권강연회 개최

2019.10.08

2019년 9월 18일 수정캠퍼스 성신별관에서 성신인권센터 개소식이 개최되었습니다. 성신인권센터는 △구성원의 인권보호 △인간으로서의 존업과 가치 실현 △공동체 회복을 위해 지난 5월 1일 설립되었습니다. 기존 성폭력상담실을 흡수 통합한 인권상담소와 학생생활상담소를 산하에 두는 총장직속기구로 발족했고, 초대 센터장으로 현경실(교육대학원 교육학과) 교수가 위촉되었습니다. 성신인권센터의 산하기구로서 △인권상담소는 학내 구성원에 대한 인권침해와 불평등, 성희롱, 성폭력 등 권익침해행위 및 고충민원의 상담, 조사, 피해자 구제, 예방교육과 관련된 업무를 수해하고 △학생생활상담소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및 다양한 고민에 대한 개인상담, 심리검사, 집단상담을 지원합니다. 인권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인권 친화적 대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인권강연회도 함께 개최되었습니다. 강연은 건국대학교 인권센터장인 홍완식 교수가 "대학 내 인권센터의 나아갈 방향"이라는 주제로 권남인 인권전문 변호사가 '여성인권(성희롱, 성폭력 사건을 바라보는 변화된 시각의 필요성)'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진행했습니다. 양보경 총장은 "이번 인권센터 개소를 계기로 학생 및 학내 구성원들의 인권증진을 위해 힘쓰고 전 구성원 모두가 상호존중하고 배려하는 학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

성신인권센터 개소식 & 인권강연회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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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으로 본 이달의 타임캡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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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day 2024.10.15

12 1992
92 가을 문화제 아쉬움 속 막내려
12 1992
더보기+ [학보사] 92 가을 문화제 아쉬움 속 막내려

1992.10.12

1992년 10월 2일, 학생회관 2층의 탈동아리인 <휘몰이>방에서 화재가 발생해, <휘몰이>, 종교동아리인 <횟불> 방을 모두 태우고 소방대에 의해 진화된 사건이 발생했다. 화재원인은 명확히 규명되지 않고 있는가운데, 가을 문화재 중 체육행사인 <함성제>가 취소되어, 아쉬움을 남긴 채 가을문화재가 막을 내리게 되었다.

92 가을 문화제 아쉬움 속 막내려
31 1994
신관명칭 ‘수정관(水晶館)’
31 1994
더보기+ [학보사] 신관명칭 ‘수정관(水晶館)’

1994.10.31

1995년 새로 들어설 강의동의 이름이 결정되었다. 바로 '수정관' 수정관의 이름이 결정된 배경과 그 이유를 알아보자.

신관명칭 ‘수정관(水晶館)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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