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신여자대학교 아카이브
역사적 가치를 지닌 대학 기록물을 수집-정리-보존합니다.
공지 및 소식
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의 공지사항과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. 지금 박물관의 소식을 만나보세요.
2019 조선왕조실록 아카데미 개최
2019.10.16
국보이자 세계기록유산인 ‘조선왕조실록’을 소장하고 있는 국가기록원 역사기록관의 ‘조선왕조실록 아카데미’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○ 내 용 - 강 좌 : 조선왕조실록으로 보는 조선 500년 (순조 ~ 순종) ※ 강사 : 강문식 연구관 (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) - 견 학 : 조선왕조실록(태백산본) 보존서고 견학 ○ 일 정 - (1일차) 2019. 11. 07.(목) 14:00 ~ 17:30 순조 ~ 철종 강의/실록 보존서고 견학 - (2일차) 2019. 11. 08.(금) 10:00 ~ 12:00 고종 ~ 순종 강의 ○ 접수방법 - 접수기간 : 2019. 10. 14.(월) ~ (선착순 회당 70명 마감) - 접수방법 : 전화 또는 이메일 (051-550-8024, 8040/ lee112516@korea.kr) ※ e-mail 제출용 신청양식 등은 붙임 파일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성신인권센터 개소식 & 인권강연회 개최
2019.10.08
2019년 9월 18일 수정캠퍼스 성신별관에서 성신인권센터 개소식이 개최되었습니다. 성신인권센터는 △구성원의 인권보호 △인간으로서의 존업과 가치 실현 △공동체 회복을 위해 지난 5월 1일 설립되었습니다. 기존 성폭력상담실을 흡수 통합한 인권상담소와 학생생활상담소를 산하에 두는 총장직속기구로 발족했고, 초대 센터장으로 현경실(교육대학원 교육학과) 교수가 위촉되었습니다. 성신인권센터의 산하기구로서 △인권상담소는 학내 구성원에 대한 인권침해와 불평등, 성희롱, 성폭력 등 권익침해행위 및 고충민원의 상담, 조사, 피해자 구제, 예방교육과 관련된 업무를 수해하고 △학생생활상담소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및 다양한 고민에 대한 개인상담, 심리검사, 집단상담을 지원합니다. 인권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인권 친화적 대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인권강연회도 함께 개최되었습니다. 강연은 건국대학교 인권센터장인 홍완식 교수가 "대학 내 인권센터의 나아갈 방향"이라는 주제로 권남인 인권전문 변호사가 '여성인권(성희롱, 성폭력 사건을 바라보는 변화된 시각의 필요성)'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진행했습니다. 양보경 총장은 "이번 인권센터 개소를 계기로 학생 및 학내 구성원들의 인권증진을 위해 힘쓰고 전 구성원 모두가 상호존중하고 배려하는 학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
성신역사칼럼
성신학원의 역사와 함께 하신 분들의 기고를 기다립니다. 성신의 새로운 역사를 써 주십시오. 바로 당신이 성신역사의 주인공이 되실 겁니다.
기고 museum@sungshin.ac.kr
문의 02-920-7715
2019.10.08 더보기+
언론으로 본 이달의 타임캡슐
Today 2024.10.15
1992.10.12
1992년 10월 2일, 학생회관 2층의 탈동아리인 <휘몰이>방에서 화재가 발생해, <휘몰이>, 종교동아리인 <횟불> 방을 모두 태우고 소방대에 의해 진화된 사건이 발생했다. 화재원인은 명확히 규명되지 않고 있는가운데, 가을 문화재 중 체육행사인 <함성제>가 취소되어, 아쉬움을 남긴 채 가을문화재가 막을 내리게 되었다.
1994.10.31
1995년 새로 들어설 강의동의 이름이 결정되었다. 바로 '수정관' 수정관의 이름이 결정된 배경과 그 이유를 알아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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